創業の想い
古き良き伝統を活かしながら、新しい考え方を取り入れることで、デジタルはもっと身近に。
デジタルが身近にあるとホッとする
感情に訴えかけるデジタルツールで|一次産業が抱える不安をそっと包み込む存在になる|拙速にならず着実に変えていく
1. DXONE가 필요한 배경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이제 대부분의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디지털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진 반면, 1차 산업의 현장을 살펴보면 여전히 인터넷 시대 이전과 다름없는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저희 회사 DXONE은 2024년에 분사를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전신이 되는 회사에서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첨단 연구와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첨단 기술을 추구하며 1차 산업과 같은 구시대적인 현장이 뒤처지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2024년에도 팩스와 플로피 디스크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실제로 관리 담당자들은 중단된 플로피 디스크를 중고 사이트인 메루카리에서 구입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DXONE은 이러한 "디지털 최후의 프론티어"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더라도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처음에는 개발 팀조차도 이 비전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도전에 나선 후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이 분야에 디지털 혁신의 엄청난 잠재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 성공이 저희를 1차 산업에 디지털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통합하는 데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2. 우리의 약속
저희는 단순히 도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고객이 실제로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한 도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저희의 도구는 화려하거나 세련된 디자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숙련된 장인의 연장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체의 신뢰성과 가치를 더해가는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일본 경제의 기초인 중소기업(SMEs)
일본의 99.7%의 기업은 중소기업이며, 이들은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고용의 70%를 담당합니다. 중소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일본 경제를 활성화하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많은 중소기업과 정부 기관은 성장과 효율성 개선이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DXONE은 이전에 "비현실적"이라고 여겨졌던 영역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입증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초기 프로젝트의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고, 이를 통해 간접 부서의 인력을 대폭 줄이면서 비즈니스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공 가능성을 인식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다른 기업에 확장할 수 있도록 SaaS 모델로 재설계하여, Smart Order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4. 1차 산업의 과제 해결
1차 산업에서는 여전히 팩스와 수기 전표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내 데이터가 분산되고 관리 업무가 극도로 복잡해지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현재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회계 작업을 간소화해왔지만, 1차 산업에서는 회계 부서로 데이터를 전달하기 전까지 상당한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결과, 손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상품이 판매되거나 청구 누락이 발생하는 등 생산성이 저하되고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1차 산업의 특징입니다.
DXONE은 1차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펌으로서, 이러한 지속적인 과제에 대해 변치 않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